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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도일 - 마신 그렇게 입지 않아도 충분히 필드 보스 같은데.
창룡 드렉슬러 - 마신 눈 아프도록 화려한 옷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딘가의 창 덕후가 입으니 약간 사회성 떨어지는 옷 같기도 하고.
강각의 레나 - 여신 신은 레나에게 커다랗고 예쁜 날개를 주었으나, 그녀는 멀쩡한 날개를 두고 질주 쿨이 차자마자 달려나갔다.
밤의 여왕 트리비아 - 여신 너무나 자기 옷인데.
불의 마녀 타라 - 여신 룩만 보면 당장이라도 날아올라 하늘에서 유성을 빗발 칠 것만 같은 현직 뚜벅이 (3x세)
결정의 루이스 - 마신 이렇게 애매한 기장의 외투에는 참으로 취약한 남자
검룡 로라스 - 마신 점프 기어 착지와 동시에 날라봉 타고 달려가는 엘리 위에 용성락을 찍기에 최적화 된 룩
마신 (히든 색상) 분홍색, 흰색
마신 (일반 색상)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갈색
여신 (히든 색상) 분홍색, 흰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