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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로만 최애캐 35명 채우기 다 끝냈다......... 나...... 몰랐는데 꽤 소나무인듯..........
제목에 백합만 보고 집어왔다가 펼치고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뒷표지 봤더니 흠… 싶어졌지만 일단 읽어보겠어요
로맨스란 이름으로 포장당하는 감정 쓰레기통 많을 듯
심심해서 깔아봤어요
이분 그 어서와라 UGN의 개들아!! 하고 환영도 해주고 발가벗고 에이프런도 입어주고 라멘도 만들어주는 그 분 닮았다
이게 여기서 나오는 거구나
이거 좋아!!!!!!!!!!!!!!!!!!!
로드하자마자 나오는 대사 이거라서 뿜었음
이 대화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 거야! 공주가 결혼해준다고 하면 그냥 감사합니다 하는 거지!” “저야 그냥 간택만 해주셔도 감사하죠.” 그 아들에 그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