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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_fate 4. 칠석의 나라 - 기생수 작가의 작품인데 덜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어떤 점에선 기생수보다 높게 치는 작품입니다. 인간과 신앙의 관계에 SF적인 요소를 버무려 재미있게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MJ_fate 3모치즈키 미네타로의 드래곤헤드. 아무 설명 없이 시작되는 아포칼립스 생존물입니다. 어둠 속에 갇혀있는 공포와 미지의 타인에 대한 불신 등 이입해서 보다가 긴장해서 심장에 과부하걸릴 뻔 했던..
@MJ_fate 호시노 유키노부 <스타더스트 메모리즈>,<2001야화>
SF의 숨겨진 거장입니다. 우주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까지는 아닐지라도 정말 탈인간적 범위의 상상이 담긴 옴니버스 단편들을 보여줍니다.
@MJ_fate 비교적 덜 유명한 걸로.. 정통판타지 성전기 에르나 사가입니다. 모두가 마법을 쓸 수 있는 세계에서 태어날 때부터 마법을 쓰지 못하는 공주가 주인공. 세계관 설정이 신선하고 스토리도 깔끔합니다.
베르세르크 앤솔 시안 중 폐기된 것... 한페이지씩 두 장 그리려다가 콘티를 좀 바꾸게 되었다.응으아아아 현재 내가 그리고 싶었던 것 VS 내가 그린 것의 딜레마 사이에서 춤추는중ㅠㅠㅠ
리트윗돼온 하카마가 예뻐서 작업전 손풀기로 린에게 입혀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력을 소진해 다시 잠들었다고 한다) 언늠으로 명절날 린은 부모님도 없고 그냥보내려고 하는데 키레가 린한테 예쁜옷입히고 유열하는거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