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옛날의 애니가 했던 방송을 기억하고 있는 오랜 팬들을 비춰주는 것도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근데 어느 회사가 회의 시간?에 프리채널을 보냐고요
모모야.... 모모야아아아아......... (꼬옥 끌어안아요)
제일 먼저 시험 제작한 프리티켓... 거의 최초 아니냐구요. . . 그걸 지금까지 아껴둔 채.... 긴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애니에게 건네줄 수 있게 된 리사...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 ............................
....어른도 약한 소리 할 수 있어... ....어른도 어리광 부릴 수 있어... 이 말을 애니와 눈을 맞추면서 말하는게 아니라 의자를 틀어서 등을 돌린 채로 말한다는 것이... 너무너무 먹먹하고요.... 내 콧잔등을 시큰거리게해...
.................
하......... 미치겠어...........토미 씨 전화 받아보세요........ .................................... 저 상황을 목격한 다음에 바로 뜨는 연출 보고 또다시 억장이 와르르 무너짐...,. 뭐..뭘붙어있냐고오...아흐흐,,,흑...
걍 죽죽 우는중
오열하는 오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