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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라의 행동이 이상한 걸 눈치채고 바로 찾아가서 고민 상담해 주는 거 뭐냐고요... 라미는 천사이며 요정이며 햇살이다. 라미사라도 한입 꿀꺽함...나 돼지야. 깜찍이 말랑이 귀여워
미칠 것 같은 귀여움.
리카에게 있어서 귀여움이란... 뭘까...? 식충 생물을 귀여워하고 블로브피시와 피파개구리같은 독특한 생물들이나 초롱아귀 같은 심해어를 좋아함. 심연 같은 맛이 있어서 너무 재밌음...
귀여운 애 + 귀여운 거 = 최고로 귀여움
충격적 귀여움
프리채널 33화 감상 완료. 사라의 개성 넘치는 가좍들과 사라의 귀여운 면모를 볼 수 있었던 정말정말 아름다운 에피소드였습니다.
정신 나갈 것 같은 와중에 미라클 트윙클스의 멋진 무대를 보고 안나의 입꼬리는 쭉쭉 올라가는중 서로 자극받는 멋진 라이벌 친구들 같으니ㅠㅠ!!!!!!!!
즉석에서 노래 작곡해주는 웅니라니... 진짜 최고잖아여.
언니 저 정신을 잃어가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는 수수께끼의 인물 = 반짝이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