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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에는 창백하고 검은 머리카락을 비춘다.
그것은 여동생이기도 하고 또 다른 나 자신이기도 하다.
-친구 하는 거 보고 결국 제대로 그렸습니다.
나름 맘에 드네요 ㅋㅋ
그동안 친구가 제 잘못그린 그림을 리메이크 해준 답례로
저도 친구의 자캐를 그려주었습니다.
스케치보다 못해 뭔가 미안했지만 친구가 좋아해주니 나름 다행입니다. ㅋ
이름은 '아름' 이라고 합니다.
뭐 처럼 새벽이라 말하자는건데
믿을 수 없는 사실이지만 사실 전 마요이와 메이랑 동갑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출생연도가 같다는겁니다.
저번에 all 연필툴로 그린 그림을 보고 친구가 리메이크했습니다..
저는 정말 좋은 친구를 둔 것 같습니다.(행복)
좌: 친구/우: 저
친구의 추천으로'Artemus' 라는 클튜 브러쉬(연필툴)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종류가 3가지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3번째가 가장 손에 잡히고 맘에 듭니다 ㅋㅋ
오랜만에 손 좀 풀겸 고딩때부터 즐겨하던 [엄마는 간식을 숨겼다] 시리즈의 어머님을 그렸습니다.
여담으로 이 분 첫인상으로는 'ㅁㅊ 주인공 엄마 맞아?' 할 정도로 미인 캐라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