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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첫 팬아트 그려보면서 써봤던 엔네아드 대사들을 보니 둘 다 나한테 하는 말인듯...지금의 나는 두아트에 가야 할 지경에 시간이 지날수록 엔네아드 미친놈 다 됨...큽ㅜ
저렇게 강했던 세트가 지금은 반신되고 약해져서 처연애절아련 다하고 있으니...🥲
장성한 아들내미보고 다정하게 우는...이런 미쳐버린 갭...하 세트야 사랑해 1일 1고백하지않을 수가 없다
내가 쓴 내 취향 썰이라 좋은데 저 좀 구원해주실분...🥲ㅋ 어휴 내 손은 천년의 욕망도 식을정도...ㅎ (귀여운 걸 좋아하나 이렇게밖에 그리지 못할 내 손이 또 원망스러워지는중 ...ㅋ) https://t.co/myWMSHz5hq
오시리스가 반신 →신 각성시키는 것(?)도 진짜 권능 최강 아닌가...호루스가 말한 건 신으로 자체각성하기 위한 조건 같기도 사실 아누비스는 숭고함 같은것보단 너를 죽음으로 이끄는 저주를 증오...이러면서 반강제 신 각성된 감도 있으니...
아누비스 죽음 싫어하는데 망자의 신 된 건 너무 슬퍼
네프이시 밤시중(?)을 보니 이국이가 봤으면 과연 또 뭔 상상을 했을까...ㅎ 어디까지 날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힘내 이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