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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탈의 밤 오시세트를 다른 각도로 볼 수 있다니 실화인지...극락... 진심 미쳐버릴 뻔
그래... 네프이시로 행복하자...🥲 이와중에 이시스 눈빛 멋있
○○세트. ○○에 4명 중 누가 들어가든 다 좋아 이중자아였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사중자아야
세트 신관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 *호루스 : 지그시 누름 (손가락이 펴진 걸 보아하니 숙부님께만큼은 공손함) *오시리스 : 가볍게 막음 (그저 귀여워하는 느낌. 쓰담...세트 재롱 받아주듯...)
...진심 홀리하다 호루스...세트 소중히 껴안고있는것까지 눈물이...메인공은 이런것이다...
세트야... 예고로 기절한거 알아서 미리 마음잡았었지만 더 아파보여서 너무 슬퍼ㅜ 끄흡ㅜ
그게 그거지만 머리색 안 칠한게 나아보이는 병이 또 도짐...
'음...아마도 연인이었던 것 같으니 키스를 해서 뭔가 떠올려보자' 라고 생각했을 아누비스...🖤 아니 생각할수록 너무 귀엽고 웃겨...ㅋㅋㅋㅋㅋㅋ #엔네아드 #ENNEAD
세트에게 붙는 수식어 : 가장 위대한 강력함 멋지다 세트야...ㅜ! 그런 네가 오른쪽이라니 이것도 너무 멋진 것 같아...ㅎ
멋있게 등장한 호루스가 형을 진심으로 너무 싫어해서 조금은 웃을 수 있었지만 다음 세트의 대사를 보고 너무 안중에 없어서 안타까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