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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담는 물
내가 지인분과 이야기하며 떠올린 태상노군 일러스트는 왼쪽인데, 봉신연의에도 태상노군이 있었다는걸(오른쪽) 방금 알아채고는 충격받았다... 이럴수가
창조의 기둥("Pillars of Creation")-별들의 고향, 성운星雲 / 허블 망원경 촬영 이 까맣고 거대한 먼지구름이 반짝이는 별의 무리를 탄생시킬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니 너무 환상적이다... 모든 색과 빛, 생명의 근원은 우주의 어둠과 별의 먼지가 아닐까
@tULcqBTwuqaLeqk 是我玩过的游戏 大部分都是在韩国很有名的 所以你好像什么不知道🤔 右边是我喜欢的游戏角色😉
정말 이건 미친 디자인이라고 할 수 밖에...제 영원한 쩜오디(?)최애 옵티머스 프라임입니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 3편까지만 봐 주세요 이분의 외모(?)가 너무나도 열일했으니 스토리는
왼쪽이 빙하, 오른쪽이 청추
@_KazeHan_ This!
책 '산해경 괴물첩'의 제강 일러스트 너무 멋있어서 기절할뻔... 제강 오늘부터 내 뮤즈다...
공식일러 두 장☺️... 오랜 옛 기억을 가진 채 현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라는 컨셉이 너무 좋다 (물론 주인공의 파이어속성과 제목의 의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