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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1962년 8월 10일 스파이더맨의 첫데뷔 생일을 (미리) 축하합니다!
#오구오구스파이더맨59살생일축하해 해시태그를 써서 스파이더맨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그중 추첨해 한분께 <스/덷>한국어정발 1~3권 박스세트를, 🎂한분께는 스벅 케이크 기프티콘을 보내드려요.
당발 8/10
마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초특가 할인전! (7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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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로 어떤 책들이 할인 중인지, 어떤 책이 읽을만한지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동석이 캐스팅되어서 화제를 불러 모았던 MCU 영화 ‘이터널스’의 원작코믹스가 한국어정발되었습니다. 시작부터 눈길을 확 잡아끌어요. 금발 금안의 낯선 남성이 엉뚱한 질문을 걸어옵니다. “당신이 불사의 존재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정말 재밌으니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작가 댄슬롯의 레이시즘이 역력하게 드러나는 장면. 중국어라고 해서 “U.B.F” 알파벳 발음을 다르게 한다고 누가 그럽니까? 원어로 보면 더 모욕적이에요. “Oobie Yeff”라니 참나 진짜. 동양인 발음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발키리는 이승과 저승을 잇는 존재여서 당장 죽음이 눈앞에 닥친 사람을 판별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죽을 위기에 처한 사람을 재빠르게 구해내는 것도 가능한데, 꼭 스파이더센스 같아요! 제인 발키리와 스파이더맨의 팀업이 보고 싶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