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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주인장은 퀴어 프랜들리입니다. 유난스러울정도로 꽃을 알티합니다. 불편하면 알티를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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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공격로그 미리 안그려 놓으면 지옥가서 전부 비벼먹어야 한다.
그나마 멀쩡한 것만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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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오타쿠적으로 좋아하지만 정확히는 양덕스테레오 타입을 컨셉으로 잡아서 검수로써의 마음가짐 만큼은 이상할 정도로 진심이었고 무지하게 건강한 바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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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뜬금없이 먹으면 안되는 껍질같은것 까지 씹어먹는 미애니적 조크식 연출이 너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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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그냥 마1234펭 대사를 써보고 싶었을 뿐이였는데 자폭 걸려서 기함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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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자캐가 편치 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동물 모에화로 변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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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불만이 많은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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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이 인간형이 미형의 남성인데다가 기갈남이라서 호감형이라는 설정이 있어.

약간 편한 gayfriend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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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 다경 먹고 싶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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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계관 중 최대 양기...
선성향 중에는 다경이가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양기고
악성향 중에서는 에스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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