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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의 괄가
도시에서 살다가 몸이 아파서 잠시 시골로 이사 온 로우 도련님(15세)... 그 집 아들 전염병 있다고 같이 놀면 안된다고 어른들이 선 그어서...혼자 외롭게 시간 보내는 로우 (사실 전염병은 이미 다 나았고 걍 가끔 몸이 좀 약함) 마을애들이 기분 나쁘다며 따돌리는데 사실 로우도 그닥 신경 안씀
탐라에 이 로우조로를 두고,턴을 마치겠어.
단도직입젖
내일이 제 생일이라..쥐님한테서 로우조로 뜯었어요 잘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