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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목한 아커만 가족 썰」 아커만 가족 노래방 갔는데 케니가 계속 아빠의 청춘 이딴 거 부르니까 빡친 리바이가 취소 누르고 미카사 좋아하는 반짝반짝 작은별 입력함. 마상입은 케니 구석에 짱박혀서 훌쩍거리면서도, 미카사 노래에 템버린 흔들며 박자 맞추고 있음
「오늘도 평화로운 아커만 가족」
아 진짜 내가 2D한테 오빠라고 불러야 겠냐 오빠아!!!!!!!!!!!!!!!
"케니눈 국밥이 먹고 시푼뎅~" "오냐,국밥을 육개장으로 바꿔주겠다."
「오늘도 평화로운 아커만 가족」 "엽떡 먹고 싶어" "에렌 토핑 추가해서 갖다주마."
리바이 너를 먹고 싶다.
"잘 들어라..난 너희들의 아빠가 아니야." 우리: 아빠아!!
「오늘도 행복한 아커만 가족」 -오늘 엽떡 콜? - Ok 콜. -난 국밥이 좋은딩ㅠ
이 복장 미스터트롯에서 본것 같음
리바페트 리바이가 자기 이름 어떻게 저장 해뒀는지 궁금해진 페트라는 리바이 몰래 연락처를 뒤져 보는데 「페트라슈」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