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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아커만 가족썰.. "리바이, 내가 그래도 임마 네 삼촌인데 말투 좀 부드럽게 해줄 수 없겠냐." "음..ㅇㅋ." -다음날 아침 리바이:안녕히 주무셨냐 케니:이야..한층 더 싸가지 없어졌구만. 그냥 원래대로 해라 리바이:(끄덕)
초록색 코트 리바이니까 소화 가능한거지 빨간 꽃까지 들고 완전 크리스마스 트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