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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와 차애.... (아직)메인에선 서로 딱히 말도 안거는것같은데 인격이 자주 같은 세계선에 갇히는거 나를 위한거라고 착각해버리겠음.... 대충 갈구는 능력자 상사와 나태한 능력자 동기로 이미지가 굳어져가버림
이 세명 모아서 차탑조라고 부른다면서요? 아 개귀여워......아기자기해..... 셋다 성격이 너무 분명해서 재밌어....
축구 림버스팀 3등 했다는 소식...
의문의 에이스였던 조상님...그는 IDEAL한 공격수였다
골 넣을때마다 브로큰윙 노래 나오는거 개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