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로신 오티스로 낙서
활은 날렵한게 좋은데 ...
오늘 원예가 레벨링 했음
재미있었똬..... ..... 사제/용병/마녀/상인 느낌으로
이 친구… 동시에 하데스 별칭이기도 해서 재밌쟝 근데 돼지가 같이 떨어지는 바람에 페르세포네 납치 광경을 봤다<웃기네 https://t.co/vVs3kpJXah
바다거북스푸 <그리고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センシティブな内容を含むツイートです。
表示するにはログインして設定を変更してください。
어제 만났던 트친분의 라라펠 산쿠레드와 꼬친 린 최고로 든든한 ㅌ탱커...
이제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