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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쪽 지역인들 캐디는 채도뺏김 팔레트로 밀고있어요
https://t.co/uOhKLSqmy4
야타님이 그리는 치마입은 아레스 : 섹시함 내가 그리는 치마입은 아레스 :
이왕에 나온 김에 즐기기로 했다
이메레스 귀여워
21세기 와서도 서로 혐관인게 취향...
그래서 세상이 조금씩 재밌어 지는 거지 뭐
이렇게 기억해주시다니...너무 감사한것....작년엔 참 많이 그렸는데요 말이죠 그죠
손풀기 (+ 제 캐디로 아폴 카산드라 페잉 리퀘)
그로신에서의 운명은 신의 장난이고 비극이고 인물들은 운명을 벗어나려고 발바둥치다 끝내 붙잡히는 약간 자기파괴적 운명론인데 진짜 아아루는…운명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서… 넘 .. 좋아…몇번을 봐도 감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