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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의 오레스테스 독후감 ※ 밈에 절여진 본인의 왜곡된 해석입니다 ※ 스포 주의
철학적인 비교분석은 잘알분들이 해주실테고 난 그냥 둘을 개그로 붙여두는게 좋음
(💗💗💗💗💗) O o
"하지만 오비디우스는 이 둘을 합침으로써 건강한 성(性)으로부터 변형된 극단적 모습의 '사랑'를 그려내었다. 이 둘은 함께함으로써 - 나르키소스는 너무 자기 자신에게 몰두하고, 에코는 지나치게 타인에게 집중하는 -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게 되었다."
배드타임 스토리 - 이야기
생각 놓고 낙서....
어제오늘 윷놀이 오백판은 한 듯
너의 죄가 무엇이냐
아 진짜 모죠 이 짤 언제봐도 웃겨...오디세우스 같은 자식...작가님의 드립력...
유행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