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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문화와 원작 버리고 뇌절해서 로맨스코미디 오뒷×페넬 보고싶다. 남들은 다들 똥멍청이라고 생각하는 사기 브레인들이지만 연애만큼은 그리스 최고 바보가 되버리는... 만화로 그리고 싶었지만 피곤해서 그냥 타래로 썰 품
사실 누군지 몰라서 검색했습니다...굵은 눈썹이 매력적이네요 @NNN_xhej #fiveminuteschallenge
타래로 다시 선착순 1분 받아요
프로메테우스의 길.2
- 휠덜린의 시 <므네모시네>의 첫 몇 구절을 읽고 연상된걸로 그려봤습니다...의식의 흐름 꿀잼... 테두리 없는 나레이션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