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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 대한 복수는 다했다
이렇게 갓-캐디였던 베도 파리스의 선택...
원래 뭘 그리고있었는데 한동안 못그릴것같아서...엄청 초반에 받았던 리퀘였었어요
아폴론이 결투를 신청했다
"가장 좋아하는 그로신 신은 누군가요?"
21세기에 적응해가는 신들.....의식의 흐름대로 낙서...
(힝....) O o
가담항설 최신화 좀 쩔었죠 아 이런 복잡한 관계 너무 좋아해 얘네들의 스토리 아크가 완벽하게 맛있다
시대상은 안맞지만 티타임은 즐겨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