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뺙-
파튀~~
내 안의 아폴론 어째서 얼굴만 착한애가 되가고있는 것인가
형아 조아
러프에서는 옆에 아리아드네도 있었는데 덩굴 그리다가 피곤해서 지웠음...
난 헤라를 짱좋아한다
그래도 오늘 무하 전시 보고 눈물남
간단하게 데메테르 그려봄
왕비님, 저와 함께 떠나요.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드릴게요.
아르테미스와 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