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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와 파리스의 선택
"나를 버리고 몰래 가다니! 사랑을 이용하고, 사랑을 배신하고 달아나다니! "
파트로클로스 고생이 많타
아 내가 이런 남자를 위해 조국을 버리고, 부모를 배신하고, 형제를 죽였던가-
희희
아니 아폴론이랑 헤르메스 모든 형제중에서 서로를 가장 사랑하기로 우정을 약속했다면서 ?????????
5분 이리스
나만 내일 출근해...나만 내일 징검다리 휴일없어....
디오니소스를 전달하는 헤르메스 (1823–1880) Pieter Gerardus Bernhard (1813–1880) - 표정이 ‘아 진짜 내가 하다하다 애 배달도 해야하나’ 인데
키르케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