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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맞음... 서로가 부정할 뿐...
첨엔 이렇게 지칼 무리 몇 만 보내다가 호루스 때문에 호락호락하지가 않으니까 아예 지가 직접 온 거 아니야... 진짜 제대로 처도른놈같음 (최애 맞습니다
아까 탐라에서 비슷한 영어 트윗을 본 것 같은데 나도 이 장면이 더 슬프게 느껴졌던 이유가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아누비스도 제 관을 벗겨내려 했을 때 많이 혼을 냈다는데 아누비스로 착각한 호루스가 관을 벗겨냈을 땐 그저 끌어안고 울기만 했다는 사실이 정말...🤦🏻♀️
아... 설렌다... 관 없이 웃는거 보고싶어...
요즘 이상한거 만드는데 맛 들려버렸다
너무좋 아!!!!! 역키잡 미칠거 같애
근데 호루스 보면 볼수록 엄청 깍듯한 유교보이 같지는 않음... 이시스 앞에서 저렇게 거만하게 서있는 것도 그렇고 처도른 광공 눈깔 봐도 그렇고... 외전 호루스가 호루스의 본성이라는 것에 더더욱 동의~~~
"너랑 말 섞기 싫어" "그럼 혀라도 섞으겠습니까?"
근양 언제봐도 나의 웃음벨인 1부 표지와 2부 표지의 갭
세트: 이 빌어먹을 매새끼가 호루스 : (평온) 세트: 네 어미랑 함께 두아트로 가족상봉하러 가거라 호루스: (평온) 세트: 아비랑 같이 산채로 찢어발길 새끼 호루스: (평온) 세트: ......솔직히 너가 네 아비보다 못하긴 했지. 호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