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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겁니다." "오냐, 아누비스. 누구 아들인지 송편 하나도 참 야무지게 만드는구나." "...(어머니께서 또 저 자를...)
세트 시점의 호루스 분노도 (세트 때문에 화가 났다는 전제.) 30%: 내 알 바 아니다. 50%: 내 알 바 아니다. 70%: 내 알 바 아니다. 98%: 매새끼 주제에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 뺨에 가볍게 키스해주면 등신처럼 실실 쪼갠다. 100%: 좀 x된거 같은데 밤에 대충 벗어제끼면 다음 날 풀리더라.
호루스 시점 세트의 분노도 30%: 조금 화가 나신듯 하다. 가까이 가면 꿀밤 정도는 가볍게 먹을 수 있지만 애정표현이라 생각해도 된다. 아마 얼마 가지 않아서 금방 풀리실 것이다.
아니 50살 호루스 너무 이거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https://t.co/MCi6fN5nvV
솔직히 이 꼴들 오시리스가 두아트에서 보고있다고 생각하니까 좀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세트 두아트로 끌려가면 일단 발목부터 조져지는건 아닌지...
우리 세트 진짜 한 품 쏙이다 이제 아들 품에도 쏘옥~♥
너는 화낼 때 제일 예빠
엄마랑 아빠랑 저랑...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네? (n개월 후) 그대를 두아트로 데려가기 위해 왔습니다.
개예뻐... 이러니 공들이 반해 안 반해ㅠㅠ
혈육이 그린 현대 AU 세트 봐주실 분 계신가요...ヽ(´▽`)/ 헤헤 이번엔 조르지도 않았는데 그려줬네요 나는야 그림복 많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