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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에르하벤님 단발도 보고싶다는 생각)
붉은 안개와 사령관
민들레와 온이
대충 이런 케일님 모아서 스티커 만들어봐야지..
어린 케일 헤니투스 !
하얀별의 뒤통수를 후려치자 !
" 왕좌의 자리에 앉은 자는 감정을 억누른채 쌓이고 쌓이다 마침내 흘러넘치네 "
아마도 온..?
키스는 초콜릿키스 🍫
[알베케일] "저하, 발렌타인데이는 이런겁니다." "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