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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_별이_백망되를_비추길 #이대로_백수길만_걷자 #겨울_지나_세_번째_봄을_맞으며 ㅜㅜㅜ 백망되 사랑해 평생 장르해 😭
(대충 에르하벤님 단발도 보고싶다는 생각)
붉은 안개와 사령관
민들레와 온이
대충 이런 케일님 모아서 스티커 만들어봐야지..
어린 케일 헤니투스 !
" 왕좌의 자리에 앉은 자는 감정을 억누른채 쌓이고 쌓이다 마침내 흘러넘치네 "
아마도 온..?
키스는 초콜릿키스 🍫
[알베케일] "저하, 발렌타인데이는 이런겁니다." "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