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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그린 알리샤 전신을 다시 그려 보았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자꾸... 보여서... 수정을 반복하게 되네...
진짜... 열심히... 그렸... 다...ㅇ<-< 해리 포터의 보바통 교복이 물 흐르듯 흔들리는 게 너무 예뻐서 질감 표현에 신경을 많이 씀.
채색을 힘줘서 했더니 무척 마음에 들게 나왔다. 선 딸 때만 해도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울적할 정도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은 듯.
메로코의 멜로디아 카시코 양. 작업을 위해 자료를 살펴볼 때마다 메로메로가 얼마나 아이를 세심하게 디자인했는지 알게 되어 그저 감탄만 했다.; 그리고 땋은 머리와 동그란 안경을 낀 소녀? 세상을 구합니다. 모두 알아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