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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 힘줘서 했더니 무척 마음에 들게 나왔다. 선 딸 때만 해도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울적할 정도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은 듯.
메로코의 멜로디아 카시코 양. 작업을 위해 자료를 살펴볼 때마다 메로메로가 얼마나 아이를 세심하게 디자인했는지 알게 되어 그저 감탄만 했다.; 그리고 땋은 머리와 동그란 안경을 낀 소녀? 세상을 구합니다. 모두 알아주셨으면 해요.(?)
너무나 좋아하는 분이 믿고 맡겨주신 인장! 그래서 그런지 작업 전에 긴장을 많이 했다.ㅋㅋㅋㅋㅋㅋ 찬찬히 시간을 들여 노력을 기울인 것도 사실. 그만큼 많이 좋아해 주셔서 나도 한시름 놓았다~
예전에 길드원 분께 신청 받은 인장. 캐릭터가 엄청 반짝반짝하고 어여쁜데 하필이면 잘 못 쓰는 색이라...orz 정말... 정말 열심히 칠했다... 노력한 만큼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나와서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