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스카와 알렉스는 어렸을 때 무척 사이가 좋았는데, 저택에서 일어난 몇몇 사건을 계기로 갈라져버린 사이라... 이런 과거 회상을 보면 마음이 짠해지고 맙니다 흑흑 ㅠㅠㅠㅠ
뭐만 말하면 하나하나 발끈하는 젊은 주인님... 확실히 괴롭히는 맛이 출중하군요 (신남)
※타래가 좀 이상해서 재업했습니다~!
(트리비아) 영문판에서는 알렉스의 로렌스에 대한 태도가 조금 더 가혹한 느낌입니다. 예를 들면 영문판에서 이 장면의 대사는 "저희를 용서해주십시오. 드 라파에트 씨는 때때로 정말 이상한 말을 한답니다" 입니다(...)
Steam 한글판에서는, <인터랙티브 모드>에서 상호작용 보이스가 있을 경우 자막이 출력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화면에 등장하고 있는 것은 "안아주고 싶은 중년"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태어난 캐릭터, 모리스 선생님입니다 ///_//)
이상하군요 이 로렌스라는 캐릭터. 분명 캐릭터 설명에 "여성들과 염문을 뿌리는..." 뭐 이런 문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장남에게 몹시 추근덕거리고 있네요 (쑥덕쑥덕
<에덴의 너머> Steam 한글판 발매! #애증 #시대극BL 게임을, 이젠 간단하게 디지털로 구입하여 플레이 가능합니다.
발매 기념으로 6/5까지 20% 프로모션 중이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구입처: https://t.co/C4rlE1vjhO
본트윗을 RT해주시면 2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려요! (당발 6/3)
[공지] 애증 넘치는 시대극 BL게임 <에덴의 너머> Steam 한글판 발매일이 드디어 확정! 5월 22일(금)부터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해 제품키를 디지털 구매할 수 있습니다(성인 인증必). 패키지판과의 차이, 도전 과제 등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t.co/Y2bJd8Rs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