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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등교준비하고있는데 아직 옷도안갈아입고 결투 보고있는 역배좌 표정 보면 또 잃은듯
지구 프린스와 스페시언 히메사마의 베네리트를 둔 대립 큰거온다
커플링 잡식충 파르메트 활활 타들어가는중
나도 추추 머리위에 앉은 한마리의 닭이되고싶어
라우더 딜란자 데칼에 있는 검이랑 천칭 정의의 여신 따온것 같은데.. 정의의 여신이 들고있는 검은 보통 끝이 뾰족하게 생겼지만 서구권에서는 처형용으로 사용하던 끝이 뭉툭한 검으로 나타내기도 하고 검 자체를 법의 상징으로 쓰기도함 그리고 정의의 검과 똑같이 생긴 무기를 쓰는 슈바르제테
님들아 2쿨 미오리네 디자인 바뀐거 아니 미오리네 1쿨때만해도 굽높은 구두 신고다녔는데 2쿨가서 굽낮은 신발로바뀜 나운다... https://t.co/8mLIDWTV9z
여즘엔 분홍 앞머리가 유행임?
조워트 매달려잇는거 졸귀
딜란자들 자체가 안테나가 존나 큰편이긴한데 구엘은 너무커 대가리보다커 왜..왜...그렇게까지...
두기체가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전두엽이 녹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