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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호th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내! 맞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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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서 별 듣도 보도 못한 잡놈들 가져오지 말고 2004년 출시된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에 나오는 에스텔 브라이트처럼 “근본” 이 있는 캐릭터를 들고 오라는 뜻이겠지요. https://t.co/AdhMzPYs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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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녀의 감정> 이것은... 한 사람의 찬란한 존잘이 어떻게 무수히 많은 여자들의 인생을 감아버리는가에 대한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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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게임은 예술인가 아닌가 하는 떡밥 가지고 또 싸우다가 하는 이야기지만 "<페이트> 는 문학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물론 이론의 여지 없이 그렇다" 이다. 정말로 어려운 질문은 "그렇다면 <페이트> 는 게임인가?"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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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그랜드 오더> 의 캐릭터 디자인은 인공지능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인간들은 팬티를 입은 여성의 이미지를 좋아합니다. 따라서 세 장의 팬티를 입은 여성의 이미지는 세 배의 만족도를 기록할 것입니다. 어째서 만족도가 내려갔습니까 휴먼...? 인간은 비논리적입니다..." 약간 이런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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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카오스 언디바이디드 종합시장. https://t.co/mFDx8ta4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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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라 영국아 뜨거운 미국 민중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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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출신 욕쟁이 알콜중독자와 잉글랜드 출신 펑크 훌리건 사이의 백합 연성을 끝없이 보고 있는데 무슨 켄 로치 영화도 아니고 닌텐도는 대체 <포캣 몬스터> 시리즈에 무슨 짓을 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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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쌍교> 가 일본에서는 <마벨러스 트윈즈> 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들었던 그런 기분이 드는데 강산은 무정하고 시대는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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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지에 <다정검객무정검> 이 연재된다는 말을 듣고 뒤집어진 사람이 나 혼자는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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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뮬란의 성별에 대해 어떤 차별적 편견도 표현한 적 없이 남자일 때에도 여자일 때에도 그저 죽이려 들었던 유일한 캐릭터가 흉노의 선우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며 Free Tibet 전도사 금륜법왕과 함께 대중매체의 한족중심주의적 중국 묘사에서 재평가받아야 할 캐릭터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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