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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
이런 애가 팀장님이랑 정수 사이에서 쬠 두툼해도 티가 나지 않을 것 같단 게 그냥 현대팀 자체가 고져스 몸매들의 집합소 같을 게 눈에 훤히 보여서 지금 입꼬리 올라감 핫바디팀
커미션 번쩍 자랑하고 갑니다
저한텐 페이님의 맬렁콩떡러블리고영켈들이 있어요
고영케일과 알베람쥐의 살벌한 연애...... 가 가능할까? 의 무언가의 알베케일
시선 피하는 록수 씨와 다정한 수혁 씨 손 << 같은 모먼트
혼혈아 잘 지내니? 난 네가 케일을 닮은 붉은색 머리를 했으면 좋겠단다
케일 님, 더우세요? 응, 조금. 탐넘 존잘님의 케일 프듀썰이 너무 좋은데 연습생 하면 나는 품이 낙낙한 후드티 입고 머리 묶은 채 춤 출 케일 밖에 안 떠올라서 그냥 보고 싶은대로 그리기로 했다 한이랑 같이 빙수나 먹으러 가버려
잊혀진 케일 헤니투스의 성년을 축하하며, 유일하게 그가 사라진 것을 아는 이가 건네는 장미
좋은 말할 때 집 보내주십쇼 우리애들이 기다립니다 (알베르: 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