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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팀] 23시의 꿈
그러니까,
잘 자요, 모두.
https://t.co/0nZeZ8zeK6
* 현대팀 시간 합작 23시
* 16787자
[팀장록수] 9시의 일상
그러니 이름이 없어도 날 좋아해주세요.
https://t.co/MCRv1zGRca
* 현대팀 시간 합작 09시 부문
* 네임버스AU
* 5290자
[알베케일] 迷兒
어느날, 알베르 크로스만은 케일 헤니투스의 뒤에 서 있는 검은 머리의 사내를 볼 수 있었다.
https://t.co/ygZN9gD5o0
* 김록수의 영혼을 보는 알베르 크로스만의 이야기
* 원작 날조 | 다크엘프 설정 날조
* 단문, 2695자
* 생각날 때마다 짧게 이어갑니다.
[알베케일] 파도에 떠내려간
- 고딩AU | 열병에 취해 내뱉은 고백은 참으로 멋없는 것이었다
https://t.co/V412XuoXVg
* 알베케일 전력 60분
* 주제: 바다
* 단문, 3652자
#알베케일_전력_60분
[알베케일] 밤하늘 위에서 만나요
- 사망 소재 有 | 알베르가 케일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
https://t.co/VqPUWN8rM6
* 알베르 크로스만이 케일 헤니투스의 죽음을 맞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
* 어둡지 않고 잔잔하게 진행됩니다
* 6105자
[알베케일] 이리온, 케일! -2
저하, 고양이한테 제 이름 붙이지 마시라니까요
https://t.co/ZHpTzOXQ3b
* 케일을 닮은 고양이를 키우는 알베르와 케일의 로맨스 코미디 2편
* 더욱 더 퇴고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글이라 실종된 개연성과 분량 주의
* 단문, 6553자
[백망되/논컾] 침대 밑 괴물 上
- 인간, 괴물이 네 모습을 하고 있었다
https://t.co/zmI1ApP9VS
* 수시로 썰 수정 후 백업 예정, 현생 탓에 길게 쓸 여력이 없어 짧게 끊어서 업로드합니다
* 라온+케일 위주 논커플링
* 피드백은 항상 감사합니다 :)
* 6401자
[알베케일] 숨결이 닿는 거리
https://t.co/HgWMn2MZXc
* 저하, 숨결이 닿는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 쌍방 무자각 짝사랑 중인 알베르와 케일이 분위기 타서 일단 키스하는 이야기
* 8194자
[알베케일] 교차하는 호흡
https://t.co/7m76uA5rCU
* 낮은 수조 속 우리는 남은 숨을 모아 서로의 이름을 불렀다
* 뚜기(@ DduggiH)님 생일 축전!
* 단문, 2953자
* 바닷가로 놀러간 연인, 알베르와 케일의 일상의 순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