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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도 설기 이쁘다.. 분위기있어
그리고 ‘힘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된다’라.. 사실 그동안 힘이 부족해서 구하지 못했던.. 그런 일이 있어서 설기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한데.. 좀 걱정되지만… 그래도 설기라면 시행착오를 겪어도 마지막에는 올바른 길로 나아갈 것 같다 ٩(`^´)۶
정말… 이거뭐냐구… 서흑 히어리랑 있을 때 표정 풀어지는거봐… 부끄러워하는거봐.. 귀여워!! 둘다 너무귀여워!ㅜㅠ 이런 뽀쟉한 아기토끼들..
이거봐 이거봐…적의사자&설기 진짜… 사제관계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것이아닌지… 적의사자 넘 좋은 스승이라는 말밖에 생각이안나.. 누구보다 설기를 생각해주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다잡아주는 적의사자.. 내가 이맛에 사제관계먹지..
적의사자 설기 너무 잘알아!((계속 똑같은말만반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