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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이거봐…적의사자&설기 진짜… 사제관계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것이아닌지… 적의사자 넘 좋은 스승이라는 말밖에 생각이안나.. 누구보다 설기를 생각해주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다잡아주는 적의사자.. 내가 이맛에 사제관계먹지..
적의사자 설기 너무 잘알아!((계속 똑같은말만반복중
이번화 신캐..해악령… 35화에서 세자저하가 말했던 추억 속의 그 아이..인형이랑 복장이 좀 닮은 것 같은데… 혹시 동일인물일까.. 아닌가.. 너무 과대해석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