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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와 연호는 다른 점이 돋보이는 만큼 비슷한 점도 마니 보이는데 그중 하나는 둘다 황룡의 자리에서 도망치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시화같은 경우에는 죽음으로 도피하려 했다면, 여노같은 경우는 물리적으로 (진짜)탈주 하면서 이루어낼려고 했음 (타래계속)
오늘 번개 쏘는 연호화엿구나... 쟤 활 만들어서 쏘는거 보면 설원이랑 양궁장에서 멋진 데이트를 했던것같은데
프로필 자세 비슷한것도 웃겨...이것들!!티내지마!!
서로 찌인~~~하게 얼굴을 바라보는 컷이 좋은편
청량의 능력이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들이는...거니까 황룡에게는 부정적 감정대신 능력을 끌어들인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오늘 인이 꼬리 아홉개인거 나온날이구나 꼬리열개가 튀어나올일은 없었다 인의 꼬리는 아홉개엿기때무니다
설원이 처음 만났을 때: 뭐야 넌 륜 처음 만났을때: 뭐야 넌? 단사한테 공격당했을 때: 또 뭐야... 궁금한게 많은 연호 참 보기좋습니다(이거아님
이거 너무 빼빼로게임하러가는 여노같지 않나요?
전 하니님의 아트와 후 하니님의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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