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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13화에서 호저왕이 설원이가 얼음에 갇힌 뒤로 몇 천년정도 지났다고 했는데 천재지변이 지금 일어난 이유는 가까운 시기에 주작의 빛이 사라지며 여노멘탈이 깨졋기 때문이라고 추측중
이 회상.. 무슨 의도로 넣으셧는지 아직잘모르겠음
1. 그때는 주작은 황룡만 살아잇으면 된거냐며 타박햇지만 막상 본인도 잃어보니 마음을 알거같다는 의미
2. 정말 연호가 살아'만' 있으면 되서 앞뒤 재지않고 달려들어 구해낸 설원이에 대한 약간의 원망조
3. 그냥혼자있다보니이것저것생각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