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BIGGUN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복수극 캠페인 끝내고 시즌2 달리려고 새로그림

낙서 몰아서 올리고 싶은데 다 카테고리가 달라서 하나씩 올려야겠다(...) 블패 시귀/전귀로 이런 PC 짜보고 싶다~고 생각한 놈인데 혼자 생각하다 말아서 플레이할 일은 없을듯

이건 내 PC(블러드패스)
귀물로 갈 거임

배경 없는 투샷

100시간..ㅠ.ㅠ(아직 엔딩 안봤음)

먹쟁상이랑 드라마턴1까지 하고 종료! 룰은 키즈나불릿 시나리오는 "게리쉬 밤"(롤앤롤 수록)
설정상 리벨 개발자인 에리카 폰 빈터의 동료였으나... 은염사건때 죽고 이번에 페어링으로 기동된 하운드
컨셉은 홈즈인데 롤플은 그냥 매싸똘추<제가 너무 좋아하는 컨셉이기 때문에 너무 재밌었습니다

[키즈나불릿] 아토즈(오너) - ...ㅋㅋㅋ
용병 출신의 프리랜서 불릿인데 어쩌다 그렇게 됐느냐면... 과거에 카마로와 아토즈의 연인 이렇게 셋이서 친한 동료였으나
연인쪽이 돌연 기적술사가 되어서 아토즈를 살해 시도, 난입한 카마로가 아토즈를 구하려다가 사망>복음오염된 카마로는 하운드가 되고

[DX3(RW)] "슈퍼마이크로" 시폰 - 예능계에서 핫한 벼룩 A오버드 히어로. 사실 혼란한 카오스가든을 구해내겠다며 "방주"를 타고 도쿄로 건너왔지만 스타가 되자 까맣게 잊었다(외면 중). 지금(아웃브레이크 오브 워 캠페인 시점)은 도쿄가 난리라서 완전히 멘탈 나간 쫄보. 광대. 바보임.

[광쇄의 리벌처] 야웬(슈발리에) - 당시 트라이건 세션 하자는 얘기가 있었음...ㅋ
떠돌이 슈발리에고 피앙세 없이 리벌처에 탑승해 자신의 수명을 깎아가면서 각지의 소라바미를 격추하던 무모한 정의의 사도. 피앙세 톈진하고 우연히 만나서 파트너가 됨
기체는 그레이스탈링. 미라지실드가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