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BIGGUN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마지널 히어로즈] 우라베 루카/어비슬래셔 - 자작 NPC는 아니지만 그림 그린 건 마음에 드니까 또 올려버리겠다구
루카의 캐디는 슬님 댁 루카의 파쿠리(내수 유머)

[스토리텔라] 마뿌(프래질 프렌드마기아) - 큐베(설명끝)

[블러드패스] 매튜(흡혈귀) - 십자교의 종교인이었지만 애정하던 대부가 업혈귀가 된 탓에 자기 손으로 끝내기 위해 귀종이 되었다. 그 뒤론 십자교에서도 쫓기며 스스로가 믿는 진리를 관철하기 위해(여기부터 사이비) 홀로 싸우고 있었다...는 건 백스고 세션에선 그냥 능구렁이 중년흡혈귀였음

[광쇄의 리벌처] 시르예(피앙세) - 닥치는대로 포트리스를 "집어삼켜" 회색의 황야에 공포로 군림했던 "제국"이 있었다.. 황제는 자신의 망념 한켠에 살아 숨쉬는 과거의 편린을 재현하기 위해 어린 소녀들을 모아, 개중 피앙세로 삼는 자를 "시르예"라고 이름붙여 황금의 기체와 함께 정벌을 일삼았다

[광쇄의 리벌처] 멜 콜먼(피앙세) - 약 600년 전 전쟁 당시엔 애기 펠라고르니스 "무닌"을 쓰던 에이스 파일럿이었지만 유일이자 마지막 추락으로 인해 빈사의 부상을 입고 콜드슬립... 이후 600년 뒤의 기술로 깨어났고 자신의 명성과 핏줄이 유명 슈발리에 가문으로써 존속되고 있단 걸 목도

상냥했던 시절의 오니쨩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려봄

나: 가토 같지 않은데..
탄수: 당연함 이때의 그는 후타바 ○○이었을테니까
나: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렸던 NPC 포트레잇은 여기
생각했던 이미지로 잘 뽑혔다

99는 샀는데 엔딩보려면 적응해야함 흑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