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물크롬에겐 있고 불크롬에겐 없는거
나보다 빠른 아레나 남의 집 크롬들이 얄미워서 그려놓고 감...
반항기에 들어선 레디오스가의 차남 크롬은 방금 서재의 책을 뒤집어 꽂는 무시무시한 짓을 저지르고 오는 길이다
감히 대장군에게 손을 올릴 수 있는 자는 단 한명
라플라스가 오면 설정상 아발론에는 체자렛의 세뇌픽 삼남이 다 모이게 된다는 사실이 뭐라고 이렇게 신나는지,,
..그리고 칸나
카를
↑그 이후
육체관계 있음
너희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