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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 되게 카를한테 잘 멕일거 같다.. 루인카를 맛있어 보인다... 크롬이 고민끝에 로드 밑으로 들어와서 새 주군과 함께 전장을 누비고 아발론으로 귀환하니 카를은 이미 결혼이민으로 찐 아발론인 되어 있는거 보고 싶다
크롬이랑 자이라는 기가 팍 꺾였는데 카를은 무려 패전한 '군주'주제에 아직도 성깔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줄때마다 정말 사람의 어두운 욕망을 자극하고... 노말에서 카를이 원했던 전개에 부응해주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