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RU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모닝 포트 찌기.
빨리 그리려는 버릇 버려야 하는데 매번 빨리 그린다.

프로키온의 무법자들, 스타댄서의 쟁쟁한 디자인 후보.
무려 은폐를 달고 있다.

"뭐야 평범한 무지개 우주 고양이잖아."

프로키온 재미있다. 시계 12칸 차서 행성보다 5배 큰 적성 함선옴. ㅋㅋ 자세한 건 카페 후기에 쓰겠습니다.

덧붙여 등장 PC는 우주 깡패 싸움꾼 뱀, 조타수 호랑이, 제다이 크툴루다.
ㅎㄷㄷ

지인 그려준 그려준 PC 그림.

지난 날의 약속이 4시간을 잡아먹었다!

#StevenUniverseFuture #pearl

안 끝난 문제가 너무 거슬리고 에필로그가 고파서...자가 생산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steven universe future 스티븐

난 내가 다 보고 나서 일주일 동안 느낀 감정이 여운인 줄 알았는데 잘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었어.

퓨처의 결말은 작품 내에서 문제들을 말 그대로 방울에 감싸서 사원에 넣어둔 느낌이 든다.

지금은 보고 싶지 않으니 뒤로 휙 던져놓은 할 일 목록 같음.

이번주에 스티븐 유니버스 퓨처가 끝났다.

타겟층이 어린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묘하게 시즌 3부터 사랑을 강조하더니 이내 시즌 5 마지막에서는 말로 모든 것을 해겨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 점이 다소 현실감이 떨어져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