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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만 해도 재미있었던 마성시☆마기카
중간에 다른 팀이 활성화되서 마스터로써 정리하러 가야했어서 띄엄띄엄 본 게 너무 아쉽다.. 20일 이후에 여유 생기면 몇 점 더 그림 그려봐야지.
대기록원의 사서들 플레이.
애쉬라는 마법사 캐릭터를 그렸다.
자꾸 페이트 시리즈의 에미야 시로가 생각나는 캐릭터.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애정결핍 마법사. 자신의 신념이 그릇된 것이라도, 그것이 행복이라면 괜찮다는 뒤틀린 행복을 추구한다.
마마마 생각나서 그린 일러스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