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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그림은 2011 년 이후론 안그리려고 했지만
왠지 이번에는 그려보고 싶어서 간단하게 시작. 처음엔 좀 일반적인 마녀색상을
써볼까 했는데 색을 바꿔보다 이거 괜찮겠다 싶은게 나와서 저쪽 방향으로 진행할듯
완성. 러브라이브! 하면 뭐랄까.. 나는 코토리나 니코를 좋아하는데
어째서인지 노조미와 에리를 그려버렸다.
https://t.co/nU7YFbBwuS
(트윗엔 어제 올렸었는데 그림 수정할 곳이 보여서 수정해서 다시 트윗함)
러브라이브 팬아트를 그린다면 선샤인의 캐릭터를
그려야 할 것같은 시기지만, 왠지 모르게 에리와 노조미를 그리고 있었다.
에리는 좀 이미지가 다른 것 같은 느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