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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판치라를 합법적(?)으로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소녀..
https://t.co/gMYtWMrl9Y
완성. 6000*6000 에 해상도 72 밖에 안되는데
작업 중간중간에 멈추고 그래서 화딱지 나서 램을 16기가로 늘려버림
전에 그리고있던 괴물과 소녀 스케치는
뭔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스케치.
좀더 그려보면서 구체화 해야겠지만 일단 오늘은 자러
다음에 뭘 그리지 하고 생각해보다가
괴물과 소녀를 그리면 좋겠다! 해서 이것저것 그려보다가
왠지 모르게 괴물과 소녀에서는 좀 벗어난 걸 그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다음에 그릴 그림도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라
그냥 이것저것 다른 사람들 화풍을 흉내내며 그려봄.
둘다 선위주의 그림이지만
한쪽은 선을 강조한 느낌, 다른 한쪽은 면을 강조한 느낌.
이 그림은 이쯤에서 안녕. 이렇게 마무리 하려고 시작한 건 아닌데
너무 길게 끌고 있는 것 같으니 괴롭괴롭. 역시 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재미없어진다.
다음 그림에선 더 힘내야지. 이말 전에도 한것 같은데?
진행중. 와 싸이툴 워터브러쉬로 색깔 블렌드 하는거 장난아니네;
그 유명한 페인터의 잼브러쉬 같은 그런 느낌인데.. 사길 잘한듯.
그나저나 원하는 느낌으로 잘 나올수 있으면 좋겠다만.. 그건
이번주의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