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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호가 저렇게까지 머리 아파하면서 짜증내는 거 진짜 처음 봄.. 지학호도 알 것임, 박후민이 나백진을 이길 지 아닐 지 몰라도, 박후민이 와야 이 상황이 정리되고 다음 자신의 상황도 정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누구보다 기다렸을 날이 오늘인데 박후민이 없으니 야마 도는 거
갑자기 나타난 강학금성제, 물론 같은중학교 출신들은 금성제는 상대가 누구라도 깠다- 할 정도로 눈에 뵈는 게 없고 더러운 성질머리만큼 강하다는 것도 알긴 하지만 기존 랭커들 입장에선 금성제는 그냥 튀어나온 인물, 근데 배지훈보다도 위 랭크임
지학호가 금성제 신경 쓰이는 이유¿ 학성렌즈 빼고 보면 자신이랑 결이 같아서 그런 듯, 진짜 극한의 싸움을 원하고 폭력을 즐겨서. 금성제가 자신을 노린(..)다는 걸 느끼든 아니든 흔히 말 해 ‘이렇게싸울기회’를 찾고 있는 지학호 입장에선 금성제가 자신과 같은 부류 인간이라는 게 느껴질테니?
학성의 연애, 둘의 차이점은 노력의 차이임
겉으로는 을의 연애를 하는 것 처럼 보이는 지학호, 다정하고 친절하고 배려하는 착한남친으로 보임, 물론 그렇게 보이는 걸 지학호가 원함, 근데 그 모습은 노력으로 만든 모습이 아님, 정작 무뚝뚝하고 표현 적은 금성제는 엄청 노력하고 있는 것일듯
또 다른 약영 미스테리
나백진은 왜 배지훈‘만’ 봐 주는걸까..¿ 같이 커미션 받은 주승진은 줘 패고 배지훈은 그냥 양아치같은 푼돈이라 그런가¿ 사업에 직접적으로 영향 준 건 아니니까.. 그냥 때리기도 귀찮나.. 아니면 나름 초기멤버로서..¿ 그의 마음이 궁금해
그래서 우리 성제가;;;;; 영등포미남과 마포미인의 사랑을... 소름..... 운명이구나..... 진짜 왜 쟤한테 저러나했는데.... 운명이라니 https://t.co/9UUSrevsrv
가율이도 이세한과 붙을 때 한 말빨 세우는 것을 알았으나 나백진을 상대로 붙을 인간이 없음... 나백진과 말로 비빌 수 있는 현재전력은 연합회의에 나타나지 않는 금성제, 나백진이 가자마자 머리채 안 잡으면 그나마 말로 비비는데... 박후민 없이 나타나면 성제는 그 전에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