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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본 해외 사진에서, 부부인데 남편이 지병이 있던가? 그래서 비상시에 아내 찾아달라고 써둔 커플티 입은거 봤었는데 그게 그려보고 싶어서 조슈바네 유원지 데이트 (올려놓고 나면 자꾸 틀린게 보여서 다시 올림ㅠㅠ)
아홉시 내고영 (가서 소박하게 2군 딜 2위하고 옴)
문득 조슈아랑 몬스터의 요한이랑 느낌 비슷하지 않나 싶어서... 물론 둘이 성격도 행보도 완전 다른데 하필 이름도 요한ㅋㅋㅋㅋ 고아를 대상으로 한 인간병기 프로젝트의 산물
일하는 고영
스트라이커 닉값하는 스샷을 좋아하는 편
슈아는 앞머리 생김새도 고양이 얼룩무늬같아.
탐라에서 '암슈아 머리 노랗고 피부톤 창백한게 콩나물 같다'는 말을 보고 참을 수 없이 귀엽고 하찮아서 그려보았습니다.
우연히 5k의 순간 잡음....
주홍글씨
불 조슈아 2각함, 힘들었다... 갈루스 제복이다보니.... 이제 도망 안갈거 아니까 선녀옷 돌려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