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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비우고 그려서 민망하지만 즐겁습니다ㅋㅋㅋㅋ
이상한 것만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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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크나카 엔딩나버려서 행성에 인간 다 죽고 믿음이 없어 상상이 실체화되지 않는 세계에서 본능적으로만 살아가는 크나카 외 동물들만 평화롭게 사는 세계도 좋지 않나 싶고() 여기에 또 테라포밍은 성공적이지만 거주민이 없는 옛 개척지를 방문한 외계에서 찾아온 인간이나 생각나고()
첫번째 행성의 의지가 검은 행성(은 인공지능이 가로챔) 두번째 행성의 의지는 크나카울으만(인공지능이 만든 프로젝트를 행성이 가로챔) 하지만 크나카울으만은 인공지능의 편이 되버린 첫번째 의지인 검은 행성에 의해 멸족하게 됨.
그러고보니 타인의 의지로 인외 된 킬라드는 안 풀었고... 얜 세계를 진실된 모습으로 돌려놓으려는 라이라가 부활시킨 마지막 크나카울으만인데 신 이름이기도하니 걍 크나카 라고 부름. 쨌든 지나핀 죄책감으로 스스로 괴물이 된 녀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