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러고보니 종족적으로 풀고 싶은 설정이 생각났다. 별거 아니고 발의 차이. 수컷의 경우 발소리를 줄이기 위해 발바닥까지 털이 길고 푹신하게 나있고 말랑한 반면 암컷은 숲에서 사냥하면서 다치지 않기 위해 발등에만 짧은 털이 나있고 발바닥은 두꺼운 가죽으로만 되어 있다.
갑자기 세계에 덩그라니 나타난 에이트는 불길한 아이라며 사람들에게 배척당했다. 학대보다 더한 무관심 속에 아이는 자신에게 처음으로 관심을 보인 자상한 재앙을 사랑하게 된다.
뭔가 개인 그림 그리고 싶은데 막상 그리려니 귀찮...ㅋ...
뭔가 인간을 기반으로 한 인외 좋아함. 과거 인간이었지만 이런저런 사건으로 더이상 인간으로 볼 수 없는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