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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님 썰 넘 잼게 읽는데 ㅋㅋㅋㅋㅋ 꽃놀이며 뱃놀이며 연주회에 가자고 꼬시는 희신이 넘 귀여운데 먼가 익숙한 노래가 생각났어요<
희신강징 수박 앙앙 ㅎ ㅓ .. 수학시절 희징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마쉿음
이번 뉴일러 너무 귀여움 강종주님 완전 공주임 수박 껍질로 반찬해먹을 생각 1도 없는 것 같음..
넘 기엽다 ㅋㅋㅋㅋㅋ 머리카락 뾰쪽뾰쪽
아침마다 옷매무새를 매만지느라 바쁜 강징. 맞아요. 평범한 모험가가 갑자기 마법소녀가 되는건 누구에게나 있는 일은 아니죠
아무리 생각해도 미토피아 마법소년(...)강징과 마법사 희신 너무 맛있다구요
치즈볼이 밤새 잔뜩 예쁨(?)받아 의자에 앉을 수 없는 강징.. https://t.co/kVpLBXzPaj
고요님 쪼마난 냥종주님 너무 귀여워서 계속 생각나 u///u♥
-강종주님, 어찌해야 저를 봐주실 것입니까? 종주님의 사랑받는 내자가 되어 종주님의 사랑을 이 한몸에 받고싶습니다.(훌쩍) - ...!!?? 내.. 내 내자는 이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몸으로 들이대는 연반희징보고싶소
연꽃! 택무군에게 드릴게요! 고소로 가실때 가져가세요! 얼레벌레 무테(????) 그려보는데 머지